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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34일차 TIL - 오늘 느낀 점Misc/오늘 알아낸 것 2023. 9. 10. 20:36
왠진 모르겠지만 프로젝트 2개를 디렉팅 하게 되서 너무 피곤하다
내배캠 팀 프로젝트랑 사이드 프로젝트인데 내배캠은 잘 하실거라 믿고 일단 냅두곤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내가 안하면 진행이 안되는 레벨로 와버렸다..
한개만 집중하고 싶은데 두개를 하려니 역량 부족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음악, 아트 피드백 주기도 너무 어렵다 디렉터는 역시 팔방미인이여야하나보다
소규모 팀이라 이 점이 더 부각 되는듯
거기에 프로그래밍까지 해야함
친구한테 기획도 하는데 프로그래밍 팀에 혼자라고 말 하니까 미친놈이라고 하더라
욕심을 부리자면 두개 다 잘됬으면 좋겠는데 두개를 동시에 맡은 적이 없으니 확신을 못내리는것이 불안하다
두개 중에 한개를 살린다고 치면 사이드를 살릴거같긴하다
파판 14, 16 동시 디렉터 맡으신 요시다 나오키씨다
이 분은 프로젝트 2개 맡았는데도 두개 다 성공시켰음
요시다 나오키씨처럼 되고 싶다
경험 차이에서 오는 짬바가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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